노동위원회upheld2017.03.30
대구지방법원2016나309174(본소),2016나309181(반소)
대구지방법원 2017. 3. 30. 선고 2016나309174(본소),2016나309181(반소) 판결 손해배상(기),손해배상(기)
핵심 쟁점
교회 분쟁 중 현수막 게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부당제소 손해배상 청구 사건
판정 요지
교회 분쟁 중 현수막 게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사건
사건 결과 근로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와 회사의 부당제소 손해배상 청구 모두 기각
사실관계
G교회 장로들 간의 분쟁에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 피고(회사측)는 교회 공금 64,000,000원 횡령으로 징계를 받고 장로직에서 면직됨
- 근로자측 장로들이 교회 공동의회에서 회사를 불신임하는 결의를 함
- 2015년 8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회 전면에 "장로(A, B, C) 불신임안 통과, H 목사 교회 대표자 지위 회복" 이라는 현수막이 게시됨
- 회사가 근로자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근로자측도 반소로 손해배상 청구함
핵심 쟁점과 판단
✗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근로자 청구) - 기각
쟁점: 회사가 현수막을 게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는가?
법원 판단:
- 현수막 게시 사실은 인정하나, 회사가 현수막 게시에 구체적으로 가담·관여했다는 증거 부족
- 명예훼손 행위 입증 실패로 청구 기각
✗ 부당제소 손해배상 청구 (회사/피고 청구) - 기각
법리: 소송 제기가 부당제소가 되려면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함
- 주장한 권리가 사실적·법률적 근거가 없고
- 그 점을 알면서도 또는 알 수 있으면서 소를 제기
- 재판제도의 취지에 비추어 현저하게 부당해야 함
법원 판단:
- 근로자측의 본소 제기가 부당제소에 해당한다는 증거 부족
- 헌법상 소송권 행사는 원칙적으로 적법한 권리이므로, 고의적 남용이 명확하지 않으면 인정 어려움
실무적 시사점
① 명예훼손 주장 시 - 행위자의 구체적 관여를 객관적 증거로 입증해야 함
② 부당제소 인정 - 소송 제기 자체로는 인정되지 않으며, 명백한 거짓 주장과 악의적 의도가 필수
판정 상세
교회 분쟁 중 현수막 게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부당제소 손해배상 청구 사건 결과 요약
- 원고(반소피고)들의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와 피고(반소원고)의 부당제소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모두 기각
함. 사실관계
- 원고들은 G교회 장로들이고, 피고도 G교회 장로였
음.
- 피고는 2013. 10. 20. 교회 공금 64,000,000원 횡령으로 G교회에서 징계처분을 받았고, 2015. 4. 13. F노회 재판국으로부터 장로직 면직 판결을 받
음.
- F노회 재판국은 2015. 2. 7. 및 2015. 7. 21. G교회 당회장 H 목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J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기로 결의
함.
- H 목사는 2015. 7. 26. G교회 긴급 전교인총회를 개최하여 F노회와의 행정 보류를 결의하고, 다음 날 F노회장에게 행정보류 선언문을 발송
함.
- G교회는 2015. 8. 26.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F노회 탈퇴 및 원고들 및 C 장로를 불신임하는 결의(이 사건 불신임결의)를
함.
- F노회 재판국은 2015. 9. 18. H 목사를 교인 선동, 교단헌법 및 장로회 관할 배척, 교회 분열 획책을 이유로 목사직에서 면직 처분
함.
- 이 사건 불신임결의 후 G교회 전면에 2015. 8. 29.부터 2015. 10. 1.까지 "장로(A, B, C) 불신임안 통과, H 목사 교회 대표자 지위 회복"이라고 기재된 대형 현수막(이 사건 현수막)이 게시
됨.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2016. 5. 18. J 목사가 피고 등 36인을 상대로 제기한 예배 참석 금지 가처분 사건을 인용하고, 피고가 J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기, 수도, 도시가스 공급 차단 금지, 출입 방해 금지 가처분 사건을 기각
함. 이는 피고 등 36인이 G교회 소속 교인의 지위 또는 G교회 재산의 사용수익권을 상실하였다는 판단에 근거
함.
- 피고는 2015. 10. 7. 원고들을 상대로 위자료 6,000,000원 지급을 구하는 소를 제기
함.
- 원고들은 2015. 12. 2. 피고를 상대로 이 사건 본소를 제기
함.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 쟁점: 피고가 이 사건 현수막을 게시하여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는지 여
부.
- 법리: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려면 피고의 불법행위가 입증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