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원회granted2022.11.17
인천지방법원2022고정896
인천지방법원 2022. 11. 17. 선고 2022고정896 판결 특수폭행
핵심 쟁점
특수폭행 혐의 인정 및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
판정 요지
판정 결과 특수폭행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 집행유예가 선고되었
다.
핵심 쟁점 직장 내에서 발생한 폭행이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특수폭행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
다.
판정 근거 법원은 특수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범행 경위·피해 정도·피고인의 태도 등을 고려하여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판정 상세
특수폭행 혐의 인정 및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 결과 요약
- 피고인에게 특수폭행죄를 적용하여 벌금 1,000,000원을 선고하되, 1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
함.
- 집행유예 실효 또는 취소 시 벌금 미납 시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하여 노역장에 유치
함. 사실관계
- 피고인은 2021. 10. 12. 14:57경 시흥시 B (주)C 작업장에서 동료 피해자 D(81세, 남)로부터 에어리벳건 사용법을 지적받
음.
- 평소 피해자에 대한 좋지 않던 감정으로 인해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각목(길이 60cm)을 집어 들고 피해자를 향해 때릴 듯한 기세로 달려
옴.
- 왼손으로 피해자의 등을 1회 밀쳐 폭행
함.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특수폭행죄의 성립 여부
- 피고인이 위험한 물건인 각목을 휴대하여 피해자를 폭행한 행위는 형법 제261조의 특수폭행에 해당
함.
- 법원은 피고인의 법정진술, D에 대한 경찰 진술조서, CCTV 영상 사진 등을 증거로 하여 피고인의 범죄사실을 인정
함. 관련 판례 및 법령
-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 형법 제260조 제1항(폭행) 벌금형 및 집행유예 선고의 적정성
-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택하고, 형법 제62조 제1항에 따라 집행유예를 선고
함.
- 집행유예 선고 시, 벌금 미납 시 노역장 유치에 관하여 형법 제70조 제1항, 제69조 제2항을 적용
함. 관련 판례 및 법령
- 형법 제70조 제1항(노역장 유치)
- 형법 제69조 제2항(벌금 미납 시 노역장 유치)
- 형법 제62조 제1항(집행유예의 요건) 참고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