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원회dismissed2016.01.28
서울남부지방법원2014가단46383(본소),2015가단2243(반소)
서울남부지방법원 2016. 1. 28. 선고 2014가단46383(본소),2015가단2243(반소) 판결 건물명도,손해배상(기)
수습해고
핵심 쟁점
교회 관리집사 해고 후 사택 점유에 따른 부당이득 반환 및 해고 기간 중 사택 미제공 손해배상 청구 사건
판정 요지
교회 관리집사 해고 및 사택 점유 분쟁 사건
판결 결과
- 회사 패소: 근로자에게 5,855,409원 지급
- 근로자 반소청구 기각: 해고 기간 중 사택 미제공 손해배상 청구 불인정
- 소송비용: 회사 부담
사건의 경과
근무 및 주거 관계
- 근로자는 2004년부터 교회 관리집사로 근무(청소, 주차관리, 시설관리 등)
- 회사는 월 사례비와 함께 사택을 무상 제공하기로 약정
1차 해고 및 소송
- 2009년 4월: 회사가 근로자에게 1차 해고 통지 및 사택 퇴거 요구
- 2014년 5월: 법원이 1차 해고 무효 판결 확정, 복직명령 이행
2차 해고 및 퇴거
- 2014년 6월: 근로자가 자진 해고 요청
- 2014년 7월: 회사가 2차 해고 통보 및 사택 퇴거 요청
- 2015년 3월: 근로자가 사택 인도 (약 8개월간 점유)
핵심 판단
부당이득 반환 (회사 승소) 근로계약 종료 후 근로자가 점유한 사택(2014년 7월~2015년 3월)은 점유 권원이 없는 상태이므로 부당이득에 해
당. 월 임료 722,890원 × 8개월 = 5,855,409원 반환 의무 확인
해고 기간 중 사택 미제공 손해배상 (근로자 패소)
- 근로자가 제출한 임대차계약 증거가 불충분: 거주기간과 임대기간 불일치, 월세 지급 입증 부족
- 근로자가 실제로는 사택에 재출입했던 정황 포착, 사택이 완전히 제공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움
- 손해액 720만원 미입증, 반소청구 기각
실무적 시사점
- 근로 관계 종료 후 주거지: 계약 종료 즉시 점유 권원 소실, 지연 점유는 부당이득 대상
- 손해배상 청구: 명확한 증거(계약서, 납금 영수증, 임차료 이체 기록 등) 필수
- 주거제공 의무: 부당한 해고 기간의 손해배상은 실제 점유 상황과 손해액을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인정됨
판정 상세
교회 관리집사 해고 후 사택 점유에 따른 부당이득 반환 및 해고 기간 중 사택 미제공 손해배상 청구 사건 결과 요약
- 피고(반소원고)는 원고(반소피고)에게 5,855,409원을 지급
함.
- 피고(반소원고)의 반소청구는 기각
됨.
- 소송비용은 본소, 반소를 합하여 피고(반소원고)가 부담
함. 사실관계
- 피고는 2004. 1. 1.부터 원고의 관리집사로 근무하며 교회 경내 청소, 주차관리, 시설관리,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
함.
- 원고는 피고에게 월 사례비 외에 가족이 기거할 사택을 무상 제공하기로 약정하였고, 피고는 원고가 제공한 이 사건 사택에서 거주하며 업무를 수행
함.
- 원고는 2009. 4. 5. 피고에게 교회봉사계약서 서명을 요구하였으나 피고가 거절하자, 2009. 4. 30. 피고에게 1차 해고를 통지하고 2009. 5. 30.까지 사택 인도를 요구
함.
- 피고는 원고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 및 임금지급 소송을 제기하였고, 2014. 5. 29. **"원고가 2009. 4. 30. 피고에 대하여 한 해고가 무효임을 확인하고, 원고는 피고에게 13,510,0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 및 2009. 6. 1.부터 피고를 복직시킬 때까지 일 85,479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판결이 확정
됨.
- 원고는 위 판결에 따라 2014. 6. 10. 피고에게 복직명령을 하였으나, 피고는 2014. 6.경 원고에게 해고를 요구
함.
- 원고는 2014. 6. 20. 피고에게 2차 해고통보서를 전달하며 2014. 7. 4.까지 이 사건 사택에서 퇴거할 것을 통보
함.
- 원고는 2014. 7. 2. 피고에게 임금, 해고수당, 퇴직금을 송금
함.
- 피고는 2차 해고 후에도 이 사건 사택에서 거주하다가 2015. 3. 6. 퇴거하며 사택을 원고에게 인도
함.
- 이 사건 사택에 대한 2014. 7. 4.부터 2015. 3. 6.까지 월 임료는 722,890원
임.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근로계약 종료 후 사택 점유에 따른 부당이득 반환 의무
- 쟁점: 근로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피고가 이 사건 사택을 점유한 것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 의무가 있는지 여
부.
- 법리: 근로계약 관계가 종료되면 사택 점유 권원이 상실되므로, 그 이후의 점유는 부당이득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