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당해고 구제신청
핵심 쟁점
가. 징계 사유 및 양정의 정당성 여부 ① 근로자가 약 9개월 간 책임자의 지시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한 비위행위는 포상 및 징계규정에 명시된 징계사유 및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점, ② 근로자는 약 9개월 간 행한 총 19건의 비위행위로 사용자에게
판정 요지
근로자의 비위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하고 징계양정이 적정하며 절차상 하자가 없어 정당한 해고라고 판정한 사례
가. 징계 사유 및 양정의 정당성 여부 ① 근로자가 약 9개월 간 책임자의 지시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한 비위행위는 포상 및 징계규정에 명시된 징계사유 및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점, ② 근로자는 약 9개월 간 행한 총 19건의 비위행위로 사용자에게 400,139원의 재산상 손해를 가하였고, 이로 인하여 근로자는 업무상 배임죄로 벌금 70만원에 구약식 기소된 점, ③ 근로자의 비위행위는 고객에게 판매하여 얻는 소
판정 상세
가. 징계 사유 및 양정의 정당성 여부 ① 근로자가 약 9개월 간 책임자의 지시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한 비위행위는 포상 및 징계규정에 명시된 징계사유 및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점, ② 근로자는 약 9개월 간 행한 총 19건의 비위행위로 사용자에게 400,139원의 재산상 손해를 가하였고, 이로 인하여 근로자는 업무상 배임죄로 벌금 70만원에 구약식 기소된 점, ③ 근로자의 비위행위는 고객에게 판매하여 얻는 소득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는 사용자에 대하여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비위행위로서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러한 행위의 존재만으로도 근로관계의 신뢰기반이 붕괴되었다고 보아야 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행한 해고처분은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재량권을 남용하였거나 일탈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나. 징계절차의 적법성 여부 ① 사용자가 포상 및 징계 규정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최한 점, ②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징계위원회에 출석토록 하여 소명의 기회를 부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징계절차에 달리 하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