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2021. 5. 18. 선고 2020가단272270 판결 손해배상(기)
핵심 쟁점
직장 내 폭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및 사용자 책임 인정 여부
판정 요지
판정 결과 피고 B의 원고에 대한 폭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과 피고 회사의 사용자 책임이 인정
됨.
핵심 쟁점 직장 내 폭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및 사용자 책임 인정 여부이 쟁점이 되었
다.
판정 근거 원고는 피고 회사 운영부문 이사, 피고 B은 피고 회사 대표이사의 아들이자 상무
임. 2017. 11. 17. 회식 자리에서 원고의 발언을 계기로, 2017. 11. 18.
판정 상세
직장 내 폭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및 사용자 책임 인정 여부 결과 요약
- 피고 B의 원고에 대한 폭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과 피고 회사의 사용자 책임이 인정
됨.
- 원고의 기왕치료비 및 위자료 청구 일부 인용, 부당해고 관련 위자료 및 피고 B의 상계 주장은 기각
됨. 사실관계
- 원고는 피고 회사 운영부문 이사, 피고 B은 피고 회사 대표이사의 아들이자 상무
임.
- 2017. 11. 17. 회식 자리에서 원고의 발언을 계기로, 2017. 11. 18. 피고 B이 회사 사무실에서 원고에게 욕설 및 폭행을 가하여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
힘.
- 원고는 폭행 당일 사직 의사를 표시하고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이후 대표이사와의 면담 및 퇴직위로금 협상 과정에서 사직 의사를 번복하고 근무 의사를 밝
힘.
- 피고 회사는 2017. 12. 18. 원고의 사직원을 수리하고 2017. 12. 19.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를
함.
- 피고 B은 상해죄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확정
됨.
- 원고는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였으나, 노동위원회 및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사직 의사에 따른 근로관계 종료로 판단되어 기각
됨. (현재 대법원 상고 중)
- 원고는 피고 B의 폭행 이후 정신과 진료를 받았고,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적응장애'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아 휴업급여 및 요양급여를 수령
함.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피고 B의 불법행위 책임
- 쟁점: 피고 B의 폭행 행위가 불법행위에 해당하는지 여
부.
- 법리: 타인에게 상해를 가하는 행위는 불법행위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
음.
- 판단: 피고 B이 원고에게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힌 사실이 인정되므로, 피고 B은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
음. 피고 회사의 사용자 책임
- 쟁점: 피고 회사가 피고 B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용자 책임을 부담하는지 여